전날의 황사로 걱정을 했으나 푸른하늘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출발땐 8명 하지만 역시 점점 불어나는 올리들, 여의도에 도착할 무렵엔 13명이 되었다. 휴식중에 털이 왔다. 녀석 얼마나 타고 싶었으면 아님 로드런담당 부시삽으로서 시찰이었나? ^^
성내에서 여의도로 갈땐 팀원들과 페이스를 맞추어 압구정토끼굴과 반포에서 두번에 휴식을 가졌다.
17.5km 1:21′23″ (두번의 회복시간 포함. 약 15~20분), 평균 심박수 151, 최대 심박수 195
돌아올 땐 마라톤 연습삼아 여의나루에서 광진교까지 21km를 논스톱으로 뛰었다.
첫 기록은 59′03″48 (10km half lap 28′17″14), 평균 심박수 183, 최대 심박수 198
여의도 반환점에서 출발 전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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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시계방향 김민준, 털, 주짱, 현수, 배추형, 양시삽, me, 성주현, 문석형, 권군^^, 오호경, 김선정, 철녀 현주, 나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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