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을 사고 올린 글의 날짜를 보니 벌써 두달 전이다. 사고나서 일주일 간은 잘 손에 잡히지 않았지만 일단 손에 잡히게되니 밤잠을 설쳐가며 하권까지 내달음질쳤다. 하권 완결 3챕터를 남기고 한달간이나 머리맡에 묻어두었다. 그냥 갑자기 손길이 가질 않았다.
그리고 충주를 다녀온 오늘에야 종결을 지었다. 넓은 충주호반을 차로 달리는 데 문득 소설의 내용들이 생각났다.
하루키, 그의 소설을 첨 접했던 때가 대학교 […]
2003년 10월의 글모음
9개월 만에 본사로 복귀했다. 우여곡절 끝에 그리 깔끔한 마음으로 복귀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제 본사 생활 이틀째! 아직까지 잘 적응이 안된다. 한 1~2주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여간 몸은 좀 여유로와진 반면에 (사실 이런 여유가 얼마나 지속될런지 모르지만…) 마음은 조금 부담스러운… 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그와 함께 늘어난 상사들… ㅋㅋ
다시 시작이다.
Gratia’s SadCafe: [요청] 트랙백을 시험해주세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트랙백 날려드립니다. ^^
저도 MT에서 UTF-8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Brand New Mac OS X 10.3
드디어 팬서 출시일이 공개되었다. 한국시간 10월 25일 정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