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덕분에 연휴 같지 않았던 신정연휴. 역시 “첫 업무일 야근 = 일년내내 야근”이라는 핑계로 다들 일찍들 퇴근해버렸다.
남아있는 나는? 야근은 아니고 책 좀 보다가 가는 거지 뭐!
SWMM(Storm Water Management Model) User’s Manual을 뒤적이고 있는데 간만에 영어로 된 책을 보려고 하니 눈에 안 들어온다.
아무튼, 나름대로 세워본 새해 블로그 목표! - 일단은 목표다. 하하~~
흔적 남기기 - 그냥 별생각 없이 써봐야겠다. 너무 고심하지도, 방치하지도 말고.
취미생활 -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집과 회사를 반복하는 일상에 빠져들다 보니 너무 무미건조한 시간을 보내고 말았다. 블로그에 남길 소재를 찾는 건 아니지만 삶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예전처럼 인라인도 타고, 스키도 타고, 사진도 찍고, 좀 움직이자 밖으로.
일 - IT 산업이 아닌 다소 전통산업(?) 쪽에 종사하다 보니 인터넷의 활용도가 한정되어진다. 그래도 일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다는 면에서 한번 시도해 보자.
추억의 서랍정리 - 서랍에 처박아둔 예전 사진들을 정리해볼 요량이다. 2000년 이후로는 거의 다 디카로 찍었기 때문에 iPhoto에 고스란히 담겨있지만 그 이전 사진들 - 특히 대학시절 - 은 앨범정리도 제대로 안된 채 서랍 속에 방치되어 있다. 그럼 우선 스캐너부터 사야하나?
주섬주섬 정리해 보니 이 정도군요. 아무튼, 이곳을 방문해 주시는 몇 되지 않는 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하장은 설날 보내겠습니다.
트랙백이 이런 기능이었군요 ^^
시험삼아서 선배님께 한번 날려봤습니다.. ^^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고… 쿨럭 –;
지우는 것도 한번 실험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