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의 글모음

고운 정, 미운 정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고운 정보다 미운 정이
훨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 은희경의 < 새의 선물>중에서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그러고 보니 요즘 박정현의 “달”이란 노래를 즐겨듣고 있군.